인사이트 리포트
목적통행
1. 목적통행
1.1 서울 관련 목적통행량
서울 관련 총 목적통행량은 2010년 29,135천 통행으로 1996년보다 3,812천 통행 증가
서울 관련 통행량이란 서울 내부 간 통행량과 서울 유출입 통행량을 뜻한다. 2010년 서울 관련 목적통행 중 귀가 통행을 제외하면 출근 통행이 5,924천 통행으로 가장 많았으며 친교·여가·개인 통행(3,828천 통행), 업무 통행(2,892천 통행) 순으로 집계되었다. 2010년 서울 관련 총 목적통행량은 29,135천 통행으로 1996년 25,323천 통행보다 3,812천 통행(약 15%) 증가하였으며, 1996년과 2010년의 목적 구성비를 비교해 보면 등교, 쇼핑, 업무 목적 통행의 구성비는 1996년에 비해 감소한 반면 출근, 학원 목적 통행의 구성비는 증가하였다.
교통통계의 선정
교통통계의 의의와 활용
1. 교통통계의 의의와 활용
1.1 교통통계의 의의
교통통계는 교통 분석의 기초
통계는 과거에 대한 평가와 현재 위치 진단, 그리고 미래상황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명확한 척도이다. 교통통계도 마찬가지이다. 교통통계는 지역의 교통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수치자료로, 그 중 현재 상황을 가장 잘 나타내는 통계를 교통지표라 할 수 있다. 교통통계는 교통 분야의 정확한 수치와 변화 추이, 통계 분석을 통한 통계 의미 등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교통전문가, 정책결정자들 모두가 더 쉽고 편리하게 시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
대중교통 수단
5.4 대중 교통 수단
5.4.1 택시 면허대수
1960년대 중반기 서울시는 교통혼잡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버스, 전차 등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하였다. 단기적인 교통혼잡완화 대책으로 택시사업을 급성장시킴으로써 1971년까지 12,176대로 택시를 대폭 확충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 중동오일 쇼크로 인하여 유류소비 절약을 목적으로 부제 운행 등 택시운행을 절제시킴으로서 택시수의 증가는 정체상태에 놓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 개인택시제도가 도입되어 택시면허가 급증가 하였고 1980년대에는 88올림픽을 대비하여 개인택시를 크게 늘리는 정책으로 개인택시가 회사택시보다 많아지게 되었다. 그 이후 1990년대 들어 택시의 분담률이 하락하면서 택시의 면허건수는 정체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주요 지점별 교통량 및 통행속도
5.3 주요 지점별 교통량 및 통행속도
5.3.1 주요 지점별 교통량
표 5.3-1은 도심에서의 이동 교통량(도심), 서울시의 시경계 지점을 유출입하는 교통량(시계) 및 한강교량을 건너는 교통량(한강교량)의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1986년~1991년 자료의 경우 각 해당연도 10월~12월 주중 1일 중 18시간(06:00~22:00) 교통량 조사자료이며, 1993년부터 루프 검지기에 의한 24시간 전일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지점 또한 그 이전과 차이가 있다. 루프 검지기에 의해 전일 조사가 이루어진 이후에도 도로에 매설되어 있는 교통량 측정기 Loop 검지기의 기능저하, 도로공사, 사고, 자연파손 등의 이유로 측정 불가한 경우가 발생하므로 매년 동일한 지점의 교통량 데이터가 합산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점별 교통량 합산 자료만으로는 교통량의 실제 증감추이를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존재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교통량 실제 증감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교통량 변동추이를 별도로 산출하여 사용한다.
교통수단별 수송 분담
5.2 교통 수단별 수송 분담
5.2.1 교통 수단별 수송 분담률
1984년 서울시민이 사용하던 주요 교통수단은 버스로서 버스의 수송분담률은 67.0%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택시는 14.2%, 지하철은 11.4%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지하철의 개통으로 지하철의 수송분담률은 증가하여, 1997년을 기점으로 지하철의 분담률은 30.8%로 버스의 분담률 29.4%를 넘어섰고 지하철은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되었다. 90년대 이후 택시의 수송분담률도 감소하기는 했지만, 버스와 지하철 수송분담률의 합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지하철 이용객의 증가는 주로 버스 이용자들이 지하철 이용객으로 이동한데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승용차의 수송분담률은 승용차 증가 추세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등록대수
5.1 자동차 등록대수
5.1.1 차종별 자동차 등록대수
1950년대 까지 서울의 자동차 수는 인구 천명당 5대 정도의 비율로서 총 1만대를 넘기지 않았다. 1960년대 말까지 증가는 하였으나 이때에도 인구 천명당 10대 정도로서 총 대수는 5만 대를 넘지 않았다. 서울의 자동차수가 20만 대를 넘어선 것은 1979년이었으며, 이때는 인구 천명당 25대의 꼴로 자동차가 등록되었다. 자동차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80년 후반에서 90년 상반기 동안으로 1986년 50만 대를 돌파하였고, 1990년에는 100만 대를 넘어서서 인구 천명당 100대 이상의 비율로 자동차가 보급되었다. 1995년 204만 대로 1990년과 비교하여 5년간 약 두 배가 증가하였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외환위기 이후인 1998 년 다소 감소하였으나 1999년 다시 증가하여, 2000년 244만 대, 인구 천명당 235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었다. 그 이후 계속 증가하기 시작하여 2011년 현재 298만 대, 인구 천명당 283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어있다.
터널
4.7 터널
서울에 최초로 등장한 터널은 1967년 준공된 사직터널이다. 이는 서울의 도심부에 제1호 순환도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사직동과 행촌동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1968년 남산 제1호와 제2호 터널이 착공되고 1970년 준공되었다. 남산 3호 터널이 개통된 것은 1978년이었는데, 이 당시의 활발한 터널 설치는 도심과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 목적도 있었지만 국가방위상의 목적으로 한 정부의 추진시책도 원인이 되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는 구기터널과 상도터널이 개통된데 이어 강남과 강북을 잇는 동호대교의 개통에 따른 옥수터널 및 금호터널이 개통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교외화의 진전에 따라 강남과 도시외곽을 잇는 매봉터널, 일원터널, 구룡터널이 개통되었고,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는 도시 순환도로 건설에 따라 홍지문터널 및 정릉터널 등이 개통되었다. 2000년 이후 우면산터널, 불암산터널, 세곡터널 등이 개통되었다.
교량
4.6 교량
4.6.1 교량
서울 시내의 다리 수는 1969년 301개였다. 점차 증가하여 1978년 471개까지 늘어났다가 다시 감소하기 시작하여 1985년 292개로 줄어들었다. 1980년대 초반까지 교량수가 줄어든 것은 소규모 교량 혹은 철근콘크리트 구조 이외의 교량들이 정비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1974년에는 50m이하 소규모 교량이 90%를 넘었으며, 전체의 1/3정도가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아니었다. 1986년부터는 교량이 다시 늘어나 1969년 수준인 302개를 회복됐으며, 이 후 계속 증가하여 2006년 503개로의 교량이 있었다. 2010년 현재 서울에는 총 430개의 교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