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경제규모
지역 내 총생산
2023년 서울의 지역 내 총생산(GRDP)은 508.1조 원, 2015년에 비해 21.9% 증가
- 서울 GRDP1는 2015년(416.9조 원) 이후 연평균 2.5% 증가
- 국내 총생산(GDP)은 2,246.6조 원으로 2015년 대비 연평균 2.5% 증가
- 국내 총생산 중 서울의 비중은 2023년 22.6%로 2015년과 유사한 수준이나 2020년 이후 약한 감소세
- 수도권 총생산 중 서울의 비중은 2023년 42.4%로 2015년 대비 2.6%p 감소
서울의 지역 내 총생산(2015~2023)
자료: 통계청, 지역소득, 2015~2023
서울에서 부가가치가 큰 산업은 도소매업 > 사업서비스업 > 금융보험업 > 정보통신업 > 부동산업2
- 주요 산업3 부가가치는 도소매업 79.6조 원, 사업서비스업 74.2조 원, 금융보험업 59.1조 원, 정보통신업 55.8조 원, 부동산업 48.0조 원
- 그 외 보건·복지서비스업 26.9조 원, 교육서비스업 20.7조 원, 제조업 20.2조 원, 공공행정업 18.3조 원, 운수창고업 14.8조 원, 문화·기타서비스업 14.4조 원, 건설업 12.9조 원, 숙박음식업 11.9조 원
- 2015년보다 부가가치가 증가한 산업은 보건·복지서비스업(연평균 변화율 6.2%), 금융보험업(6.1%) 등 총 12개
- 부가가치가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0.4%)이 유일
산업별 부가가치의 변화(2015·2022)
주: 산업별 지역 내 총부가가치는 사업서비스업에 과학기술서비스업과 사업지원서비스업을, 문화·기타서비스업에 예술·여가서비스업, 수도,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단체·기타개인서비스업을 포함하여 공표 자료: 통계청, 지역소득, 2015·2022
2021년 GRDP가 높은 자치구는 강남구, 중구, 영등포구, 서초구, 종로구 순
- GRDP 상위 5개 자치구의 합은 서울시 전체의 54.7%
- 강남구 70.3조 원(서울시 총생산 중 자치구 비율 16.3%), 중구 58.6조 원(13.6%), 영등포구 39.7조 원(9.2%), 서초구 34.7조 원(8.0%), 종로구 33.0조 원(7.6%) 순으로, 동남권과 도심권에서 높게 나타남
- 2015~2021년 연평균 성장률은 강서구(8.5%), 영등포구(4.7%)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연평균 성장률이 큰 자치구의 GRDP는 강서구 16.5조 원(8.5%), 영등포구 39.7조 원(4.7%), 성동구 12.7조 원(3.7%), 송파구 28.9조 원(3.4%), 용산구 12.3조 원(3.4%)
자치구별 GRDP와 연평균 성장률(2015·2021)
자료: 서울시 스마트도시담당관, 자치구별 지역 내 총 부가가치, 2015·2021
산업구조
사업체 수4
2023년 서울의 사업체는 117.7만 개, 2015년보다 9.1% 증가
- 사업체는 117.7만 개로 2015년 107.9만 개에서 연평균 1.1% 증가
- 전국 사업체 대비 서울의 비중은 18.8%로 2015년 21.1%보다 2.3%p 감소
- 전국 사업체 대비 경기·인천의 비중은 30.2%로 2015년 27.3%에서 2.9%p 증가
- 수도권 사업체 대비 서울의 비중은 38.5%로 2015년 43.7%보다 5.2%p 감소
- 도소매업(33.2만 개, 서울시 사업체의 28.2%), 숙박음식업(13.9만 개, 11.8%), 운수창고업(11.8만 개, 10.0%)이 전체 사업체의 50.0% 차지
- 그 외 사업체가 많은 산업은 과학기술서비스업(8.1만 개, 6.9%), 단체·기타개인서비스업(7.9만 개, 6.7%), 부동산업(7.1만 개, 6.0%) 등
- 2015년에 비해 공공행정업 및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사업체 수가 증가
- 사업체 수가 크게 증가한 산업은 정보통신업(연평균 4.1%), 교육서비스업(3.4%), 과학기술서비스업(3.3%), 금융보험업(3.2%) 등
- 공공행정업(-0.2%), 제조업(-1.9%)은 사업체 수 감소
사업체 현황(2015·2023)
자료: 통계청, 경제총조사, 2015; 전국사업체조사, 2023
종사자 수
2023년 서울의 종사자는 580.1만 명, 2015년보다 5.0% 증가
- 종사자는 580.1만 명으로 2015년 552.6만 명에서 연평균 0.6% 증가
- 전국 종사자 대비 서울의 비중은 22.8%로 2015년 24.3%보다 1.5%p 감소
- 전국 종사자 대비 경기·인천의 비중은 29.3%로 2015년 27.3%에서 1.9%p 증가
- 수도권 종사자 대비 서울의 비중은 43.8%로 2015년 47.1%보다 3.3%p 감소
- 도소매업(95.0만 명, 서울시 종사자의 16.4%), 과학기술서비스업(62.9만 명, 10.8%), 사업지원서비스업(52.5만 명, 9.0%), 정보통신업(50.8만 명, 8.7%), 보건·복지서비스업(48.7만 명, 8.4%)이 전체 종사자의 53.4% 차지
- 그 외 종사자가 많은 산업은 숙박음식업(46.3만 명, 8.0%), 건설업(40.8만 명, 7.0%), 교육서비스업(36.4만 명, 6.3%) 등
- 2015년에 비해 보건·복지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 서비스업 중심으로 종사자 수 증가
- 종사자 수가 증가한 산업은 보건·복지서비스업(연평균 5.2%), 정보통신업(3.5%), 과학기술서비스업(3.2%) 등
- 종사자 수가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3.3%), 단체·기타개인서비스업(-1.9%), 도소매업(-1.1%) 등
종사자 현황(2015·2023)
자료: 통계청, 경제총조사, 2015; 전국사업체조사, 2023
산업별 특화도
2023년 서울의 전국 대비 특화산업은 정보통신업, 과학기술서비스업, 금융보험업, 사업지원서비스업
- 종사자 수 기준 특화도가 높은 산업은 정보통신업(특화도 2.55), 과학기술서비스업(1.85), 금융보험업(1.76), 사업지원서비스업(1.72), 부동산업(1.26), 도소매업(1.17)
- 특화도가 낮은 산업은 제조업(0.26), 공공행정업(0.77), 보건·복지서비스업(0.83)
산업별 특화도(2023)
주: 종사자 수를 기준으로 특화도를 계산 자료: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2023
자치구에 따라 다양한 특화산업이 집적5
- 도심권에서는 금융보험업(중구 3.10, 종로구 1.81), 사업지원서비스업(중구 1.36, 용산구 1.13), 도소매업(용산구 1.30, 중구 1.14), 제조업(중구 1.37), 과학기술서비스업(용산구 1.28, 중구 1.14)이 특화
- 동북권에서는 제조업(중랑구 2.81, 성동구 2.72, 동대문구 1.94), 부동산업(도봉구 1.36), 도소매업(동대문구 1.30, 성동구 1.15), 정보통신업(성동구 1.24)이 특화
- 서북권에서는 정보통신업(마포구 2.03), 사업지원서비스업(마포구 1.21)이 특화
- 서남권에서는 제조업(금천구 3.47, 구로구 1.66), 금융보험업(영등포구 3.06), 정보통신업(금천구 2.12, 구로구 1.71), 사업지원서비스업(영등포구 1.84, 구로구 1.19), 과학기술서비스업(금천구 1.27, 강서구 1.13), 부동산업(동작구 1.25, 관악구 1.16)이 특화
- 동남권에서는 과학기술서비스업(서초구 1.60, 강남구 1.60), 정보통신업(강남구 1.50), 사업지원서비스업(서초구 1.47), 부동산업(송파구 1.35, 강남구 1.33, 서초구 1.12), 도소매업(송파구 1.19, 강남구 1.12)이 특화
산업별 특화 자치구(2023)
주: 서울시 대비 특화도를 계산 자료: 통계청, 경제총조사, 2023
주요 산업은 산업별로 특정 행정동에 집중
- 정보통신업은 상암동(5.86), 구로3동(4.01), 잠실6동(2.89), 가산동(2.86), 중림동(2.39) 순으로 집적
- 과학기술서비스업은 가양1동(3.11), 양재2동(3.02), 양재1동(2.56), 아현동(2.32), 역삼1동(2.23) 순으로 집적
- 금융보험업은 여의동(6.06), 소공동(5.25), 명동(4.68), 번1동(3.43), 회현동(3.39) 순으로 집적
- 사업지원서비스업은 개봉3동(6.85), 개포3동(3.91), 문래동(3.91), 당산2동(3.74), 도화동(3.66) 순으로 집적
- 부동산업은 쌍문3동(5.10), 장지동(4.59), 구로4동(4.49), 개포3동(4.37), 개포2동(3.57) 순으로 집적
- 도소매업은 가락1동(4.42), 신당동(3.88), 제기동(2.79), 황학동(2.78), 원효로2동(2.75) 순으로 집적
- 제조업은 창신2동(10.20), 숭인1동(9.73), 동화동(6.51), 장위2동(6.35), 신당5동(6.13) 순으로 집적
자료: 통계청, 경제총조사, 2023
일자리 및 창업
일자리
2024년 서울시 고용률은 61.7%, 연령별 고용률은 30대 > 40대 > 50대 > 20대 > 60세 이상
- 2024년 서울시 15세 이상 인구 847.0만 명 중 경제활동인구는 539.3만 명으로 경제활동참가율은 63.7%
- 서울시 고용률6은 2015년 60.0%, 2023년 61.1%, 2024년 61.7%로 점차 증가
- 성별 고용률은 남성 69.0%, 여성 55.2%로 차이가 나타남
- 2015년 고용률에 비해 남성은 1.1%p 감소, 여성은 4.5%p 증가
- 남성 고용률은 2015년 70.1%에서 2024년 69.0%로 감소, 여성 고용률은 2015년 50.7%에서 2024년 55.2%로 증가
- 연령별 고용률은 30대가 가장 높고, 60세 이상이 가장 낮음
- 연령별7 고용률은 20대 63.2%, 30대 84.4%, 40대 78.3%, 50대 74.5%, 60세 이상 38.7%
- 모든 연령대에서 고용률은 증가, 증가 폭은 20대 5.3%p, 30대 8.8%p, 40대 1.9%p, 50대 1.1%p, 60세 이상 3.3%p로 나타남
고용률 추이(2015~2024)
자료: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2015~2024
2024년 서울의 실업률은 3.0%, 연령별 실업률은 20대 > 60대 이상 > 30대 > 50대 > 40대 순
- 2024년 서울의 경제활동인구 539.3만 명 중 취업자(522.8만 명)를 제외한 실업자는 16.4만 명,
서울의 실업률8은 3.0%로 2015년 4.2%, 2020년 4.6%에 비해 개선. 전년도보다 소폭 증가 - 성별 실업률은 남성 3.1%, 여성 2.9%
- 남성 실업률은 2015년 4.3%에서 1.2%p 감소, 여성 실업률은 2015년 4.1%에서 1.2%p 감소
- 연령별 실업률은 20대가 가장 높음
- 20대 5.0%, 30대 2.8%, 40대 2.1%, 50대 2.5%, 60대 이상 3.2%
- 20대 실업률은 2024년 5.0%로 2015년에 비해 4.3%p 감소
실업률 추이(2015~2024)
자료: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2015~2024
창업
2023년 서울의 신규 사업자는 23.8만 명, 폐업 사업자는 19.4만 명
- 신규 사업자는 23.8만 명으로 2015년 25.2만 명 대비 연평균 0.7% 감소
- 전년 사업자 대비 신규 사업자의 비율은 2023년 11.7%로 2015년 17.0%보다 5.4%p 감소
- 폐업 사업자는 2023년 19.4만 명으로 2015년 17.2만 명 대비 연평균 1.5% 증가
- 전년 사업자 대비 폐업 사업자의 비율은 2023년 9.5%로 2015년 11.6%보다 2.1%p 감소
신규 및 폐업 사업자의 추이(2015~2023)
자료: 국세청, 국세통계, 2015~2023
서울에서 신규 및 폐업 사업자 수가 많은 산업은 소매업, 서비스업, 음식업, 부동산임대업
- 서울시 신규 사업자의 62.1%가 소매업, 서비스업
- 소매업 7.4만 명(31.3%), 서비스업 7.3만 명(30.8%), 음식업 2.6만 명(11.1%), 부동산임대업 2.0만 명(8.4%), 도매업 1.3만 명(5.5%) 순
- 전체 폐업 사업자의 55.3%가 소매업, 서비스업
- 소매업 5.6만 명(29.1%), 서비스업 5.1만 명(26.2%), 음식업 2.5만 명(13.1%), 부동산임대업 2.2만 명(11.2%), 도매업 1.3만 명(6.8%) 순
산업별 신규 및 폐업 사업자(2023)
자료: 국세청, 국세통계, 2023
Footnotes
여기서는 경제성장, 경기변동 등 국민경제의 실질적인 생산활동 동향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 실질 GRDP를 활용하여 추이를 살피며, 모든 가격은 2020년을 기준으로 함. 실질 GRDP는 생산량에 기준연도의 시장가격을 곱해서 계산하여 가격 변동을 제거하고, 생산량 변동만을 반영함. 지역 내 총생산(시장가격)이란 지역 내 총 부가가치(기초가격)와 순생산물세의 합임↩︎
표준산업분류 상의 산업을 다음과 같이 표기함. 도매 및 소매업→도소매업, 운수 및 창고업→운수창고업, 숙박 및 음식점업→숙박음식업, 금융 및 보험업→금융보험업,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과학기술서비스업,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사업지원서비스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공공행정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보건·복지서비스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예술·여가서비스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단체·기타개인서비스업↩︎
2023년 서울의 산업 중 사업체 수가 1천 개소 이하 혹은 종사자 수가 1.5만 명 이하인 4개 산업(농업, 임업 및 어업 ; 광업 ;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은 산업·경제 진단에서 제외함. 단, 지역 내 총생산의 문화 및 기타서비스에는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을 포함↩︎
2020년부터 전국사업체조사의 통계가 조사 기반에서 등록 기반으로 변경되었음. 상시 종사자가 없거나 등록된 장소가 없어 현장조사에서는 파악할 수 없었던 사업체(가구 내 사업체, 전자상거래, 1인 미디어, 프리랜서 등)가 통계에 포함됨에 따라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기존 통계와의 시계열 비교가 어려워짐. 다만 경제총조사는 동일한 기준에 대한 2015년의 통계를 제시하였으므로,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2015년과 증감을 비교함↩︎
서울시 대비 특화도를 계산↩︎
고용률은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10대(15~19세)는 비교 대상에서 제외. 2024년 서울의 10대 인구는 총 36.0만 명이며 경제활동참가율은 7.7%로, 타 연령층과 경제활동 참가 양상에 차이가 있어 진단에서 제외↩︎
실업자가 경제활동인구(취업자와 구직활동을 한 실업자의 합)에서 차지하는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