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지는 ‘하이브리드 타운’ 으로 탈바꿈 중


여가·일자리·쇼핑 등 다양한 기능이 특화, 중심지 기능은 확대될 전망


서울의 중심지는 성장기를 거치면서 일자리 거점의 역할로 서울의 경제성장을 견인하였고, 최근에는 사회, 문화, 여가의 장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중이다. 특히 도심권에서의 신축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개별 도심의 특성에 맞춰 복합문화 기능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하이브리드화 되고 있다. 다수의 재개발계획들이 수립되면서 중심지는 향후 더욱 다채로운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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