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출 완화에도 인구변화 민감도 상승
서울근교의 주택공급, 팬데믹 등 인구변화 요인의 다각화 예상
서울시는 데드크로스 4년 차에 접어들면서 인구의 자연 감소는 소폭 조정 중이다. 기대수명의 증가로 건강한 고령사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서울 인구 엑소더스(exodus) 현상이 주춤하면서 수도권 내 인구이동은 균형점으로 수렴하고 있다. 복합적인 여건 변화로 인구수 및 인구구조 변화의 외생적 요인에 대한 민감도는 높아졌다. 이에 서울 내외부에서의 일자리, 주택공급, 팬데믹 등을 고려하여 향후 서울시 인구에 대한 다각적 고려가 필요하다.
2024년 서울시 인구 928.8만 명,
2023년 대비 0.5% 감소
- 인구는 2015년 990.7만 명에서 6.2% 감소
- 전년 대비 인구 감소율은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 및 수도권 인구 전출 등의 사유로
2021년 0.8%까지 상승, 2024년에는 0.5%로 안정화
- 전년 대비 인구 감소율은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 및 수도권 인구 전출 등의 사유로
자료: 통계청, 주민등록연앙인구, 2015~2024
2024년 서울의 자연증가는 -1.1만 명,
2022년 이후 감소폭은 소폭 줄어들고 있음
- 출생건수는 감소하다가 2024년 반등, 2024년 4.2만 명 출생
- 사망건수는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차츰 증가 추세
- 팬데믹 영향으로 사망자 수에 변동성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
자료: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2015~2024
2024년 서울의 자연증가는 -1.1만 명,
2022년 이후 감소폭은 소폭 줄어들고 있음
- 출생건수는 감소하다가 2024년 반등, 2024년 4.2만 명 출생
- 사망건수는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차츰 증가 추세
- 팬데믹 영향으로 사망자 수에 변동성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
자료: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2015~2023
서울의 기대수명*은 2014년 83.0세에서 2023년 85.0세로 증가
- 서울 65세의 기대여명**은 21.0년(2014) → 22.6년(2023)
- 서울 75세의 기대여명은 12.9년(2014) → 14.2년(2023)
* 0세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년수, 인구의 연령구성과 무관한 사망률 수준을 알 수 있음. 통계청의 지역별 생명표를 참고하였으며, 해당 데이터는 3년 단위로 발표
** 특정 시점의 연령별 사망률이 장기간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 연령 x세의 사람이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년수
자료: 통계청, 생명표, 2014·2023
60세 이상 인구의 ‘주관적 건강 평가’에서
긍정답변은 2014년 26.6%에서 2024년 35.6%로 증가
- 부정답변은 35.2%에서 21.4%로 감소, ‘보통’ 응답은 4.8%p 증가
- 2024년 긍정답변(매우 좋다 또는 좋은 편이다) 35.6%, 중립답변(보통이다) 43.0%,
부정답변(나쁜 편이다 또는 매우 나쁘다) 21.4% - 2014년 긍정답변 26.6%, 중립답변 38.2%, 부정답변 35.2%
- 2024년 긍정답변(매우 좋다 또는 좋은 편이다) 35.6%, 중립답변(보통이다) 43.0%,
자료: 통계청, 사회조사, 2014·2024
인구 이동에 따른 유출은 지속되나 속도는 완화 중
- 순이동(전입인구-전출인구)은 2021년 10만 6천 명, 2023년 3.1만 명, 2024년 4.5만 명으로 감소
- 2024년 역외전출 47.3만 건으로 2015년 대비 20.8% 감소
- 역외전입은 42.8만 건, 동일기간 6.8% 감소
- 전출: 2015년 경기·인천 40.4만 건, 수도권 외 19.3만 건
2024년 경기·인천 33.5만 건, 수도권 외 13.8만 건 - 전입: 2015년 경기·인천 27.3만 건, 수도권 외 18.7만 건
2024년 경기·인천 26.0만 건, 수도권 외 16.8만 건
자료: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2015~2024
경기·인천지역으로의 인구 유출 크게 줄어
- 서울에서 경기·인천 지역으로의 순이동은 지속적으로 유출을 기록 중이나, '탈서울' 현상은 둔화
- 2021년 13.5만 명 유출 → 2024년 7.5만 명 유출
- 서울에서 수도권 외 지역으로의 순이동은 2015년에 예외적으로 유출을 기록,
2018년 이후 매년 3만 명 내외 유입 지속
자료: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2015~2024
서울 외 지역에서 서울로 전입한 사유로는
직업 36.4%, 가족 23.5%, 주택 15.3%, 교육 13.2% 순
- 직업(2015년 대비 비율 변화, 2.9%p)과 교육(5.5%p), 주거환경(2.9%p) 등 이동 사유 비율은 증가
- 반면, 주택(-10.3%p), 가족(-2.8%p) 등 이동 사유 비율은 감소
자료: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2015~2024
직업과 교육으로 인한 인구의 유입은 증가
- 직업으로 인한 인구 유입은 2015년 505명(전입 15.4만 명, 전출 15.4만 명)에서 2024년 4.6만 명(전입 15.6만 명, 전출 11.0만 명)으로 증가
- 전출은 크게 줄고 전입은 소폭 증가
- 전입인구 1.2% 증가, 전출인구 28.2% 감소
자료: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2015~2024
직업과 교육으로 인한 인구의 유입은 증가
- 교육으로 인한 인구 유입은 2015년 1.7만 명(전입 3.6만 명, 전출 1.9만 명)에서 2024년 3.4만 명(전입 5.7만 명, 전출 2.3만 명)으로 증가
- 전출 및 전입 모두 늘었지만, 전입의 증가폭이 더 큼
- 전입인구 58.9%, 전출인구 19.5% 증가
자료: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2015~2024
서울 외 지역으로 전출한 사유로는
가족 32.0%, 주택 26.9%, 직업 23.3% 순
- 주택(2015년 대비 비율 변화, -7.0%p), 직업(-2.4%p) 등 이동 사유는 비율 감소
- 가족(3.5%p), 주거환경(2.3%p) 등 이동 사유는 비율 증가
자료: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2015~2024
주택으로 인한 인구의 유출은 감소 중
- 주택으로 인한 인구 유출은 2016년 9.8만 명(전입 11.1만 명, 전출 21.0만 명)에서 2024년 6.2만 명(전입 6.6만 명, 전출 12.7만 명)으로 감소
- 전입과 전출은 모두 큰 폭으로 감소
- 전입인구 40.8%, 전출인구 39.0% 감소
자료: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2015~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