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출 완화에도 인구변화 민감도 상승
서울근교의 주택공급, 팬데믹 등 인구변화 요인의 다각화 예상
서울시는 데드크로스 4년 차에 접어들면서 인구의 자연 감소는 소폭 조정 중이다. 기대수명의 증가로 건강한 고령사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서울 인구 엑소더스(exodus) 현상이 주춤하면서 수도권 내 인구이동은 균형점으로 수렴하고 있다. 복합적인 여건 변화로 인구수 및 인구구조 변화의 외생적 요인에 대한 민감도는 높아졌다. 이에 서울 내외부에서의 일자리, 주택공급, 팬데믹 등을 고려하여 향후 서울시 인구에 대한 다각적 고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