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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정보화 실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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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957년 당시 서울에 있었던 대학은 총 13개였다. 서울의 대학은 1961~1962년 1년간 10개소가 늘어나고, 1964~1965년 사이에 다시 17개가 늘어나 1965년 39개가 된 후 큰 변화가 없다. 이는 1970년대 시행된 수도권 인구분산시책에 따라 대학의 신·증설이 억제되었기 때문이다. 2011년 현재 서울에는 37개의 대학교가 있다. 대학에 진학한 학생 수는 1987년 31만 명이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1년 현재 대학생 수는 471,648명이다.
대학교 1개교당 학생 수는 1950년대 말 평균 3,000~4,000명 수준이었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는 10,000명을 넘었다. 대학교원의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1년 현재 12,000명을 넘어섰으며,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30명 수준이다.
UNIVERSITIES
In 1957, there were a total of 13 universities in Seoul. From 1961 to 1962, 10 universities opened doors within a year, and 17 more universities opened between 1964 and 1965 for a total of 39. The number of universities has remained at these levels due to the government's population decentralization policies and the discouragement of the further university expansions.
Today in 2011, there are 37 universities in Seoul. The number of students has increased consistently, from 310,000 in 1987 to 471,648 students today. In the late 1950s, there were about 3~4,000 students per university. In the 2000s, the average student count came to exceed 10,000 students, ushering in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faculty members. As of 2011, the student-to-faculty stands at about 30.
출처 : 서울특별시 교육청, 교육통계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