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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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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2012년 기준 서울의 행정구역 내에 소재하는 공원의 면적은 약 170㎢이며, 시민 1인당 면적은 16.2㎡이다. 서울시 공원은 1974년부터 1983년 사이에 393개에 서 2,045개로 크게 증가하였고 현재는 2,643개가 있다. 하지만 공원면적보다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여, 인당 공원면적은 감소하였다가 최근에는 인구감소로 인해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공원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도시자연공원이 38.56%, 근린공원이 25.45%, 자연공원이 23.20%, 기타공원이 9.31% 등으로 도시자연공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PARKS
As of 2012, the total surface area of public parks within Seoul's administrative area is about 170㎢, amounting to about 16.2㎡ per resident. The number of parks in Seoul increased dramatically from 393 to 2,045 in the years between 1974 and 1983.
Today, there are a total of 2,643 parks in Seoul. Park area per person generally decreased, because the growth in population greatly outmatched the growth in park area. The recent years been seen exceptions to this general trend, due to the city's population decline. Urban natural parks are the most common type of parks in Seoul, making up 38.56% followed by neighborhood parks at 25.45%, natural parks at 23.20% and other types of parks at 9.31%.
출처 :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정보관리시스템(UPIS), 도시계획시설, 2012년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
출처 :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정보관리시스템(UPIS), 도시계획시설,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