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생활폐기물

생활폐기물

2011년에 서울에서는 하루 9,440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하였다. 지난 20여 년간 생활폐기물은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1995년 종량제 쓰레기수수료 제도 시행과 1998년 외환위기로 인해 크게 감소하였다. 생활폐기물의 주된 처리방법은 재활용(63.5%), 에너지회수형 소각(24.8%), 매립(11.7%)이다. 에너지회수형 공공 소각시설 4개소,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5개소, 재활용선별장 15개소, 서울리사이클링센터가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MUNICIPAL SOLID WASTES

As of 2011, 9,440 tons of solid wastes are produced in Seoul everyday. The amount of solid wastes has generally reduced in the past 20 years, the installment of a volume-based waste fee system in 1995 and the IMF crisis in 1998 being important factors in the scaleback. The major methods of waste treatment include recycling (63.5%), waste-to-energy incineration (24.8%) and landfill (11.7%). They are serviced by 4 public waste-to-energy incineration facilitiess, 5 food waste treatment facilities, 15 material recovery facilities, and Seoul Urban Mining Center.

 

2012년 서울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 입니다. 상세데이터는 아래 파일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정보관리시스템(UPIS),도시계획시설, 2012년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생활폐기물 처리량을 보여주는 그래프 입니다. 상세데이터는 아래 파일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

        서울특별시 자원회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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