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시책사업

광화문 광장 조성

광화문 광장 조성

서울시에서는 민선4기 도심재창조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광화문광장」을 조성하고 있다. 새로이 조성될「광화문광장」은 방문객과 시민 모두에게 서울의 상징가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장의 조성은 역사 복원, 조망권 확보, 문화공간 창조에 주안점을 두었다. 광장 배치는 경복궁에서부터 세종로사거리 쪽으로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 재현 광장, 한국의 대표 광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 도심속의광장, 청계천 연결부 순으로 나누어 조성될 예정이다.

 

CREATION OF GWANGHWAMUN PLAZA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has been devoted to creating Gwanghwamun Plaza as a major urban renaissance project after Oh Se-hoon was elected as the 4th mayor of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by popular vote. The Gwanghwamun Plaza is expected to be recognized as Seoul's symbolic boulevard for both its visitors and citizens. The Gwanghwamun Plaza project was focused on restoring history, securing a prospect right and crating a cultural space. The plaza will be divided into a square that restores the history of Gwanghwamun from Gyeongbokgung to Sejong-ro Sageori, a square that revives 'Yookcho Street', Korean representative square, an urban cultural space, a square in a city and plaza connecting to Cheonggyecheon.

 

광화문광장의 4가지 주제안입니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조감도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균형발전본부, 광화문조성사업,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