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서울연구원, 2024, 서울시 문화유산산업 현황진단과 활성화방안 한류 성공 등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 관심은 증가하고 있으나 활용은 관람 위주로 정형화되고 있다. 이에 문화유산과 미래가치에 도전하는 기업정신을 결합하여 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유산산업에 주목하였다. 문화유산산업의 수요를 분석한 결과, 융합형 서비스 제공, 맞춤형 마케팅 추진, 복합형 문화상품 기획, 확장형 콘텐츠 개발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 2004, 서울시 문화유산산업의 현황진단 및 발전방향 문화유산산업은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경제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산업이다. 한류의 인기와 더불어 서울의 문화유산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나 정착 서울시민은 늘 똑같고 재미가 없다는 반응이다. 따라서 문화유산산업의 육성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서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로 문화유산의 인지도와 신뢰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서울연구원, 2004, Strategy for Promoting the Heritage Industry in Seoul The heritage industry adds value to the economic potential of heritage through related content and products. Despite increased attention due to Hallyu, the heritage content in Seoul does not meet the demand for dynamic and participatory experiences. This study provides policy propositions for its growth in terms of key content development.
	서울연구원, 2004, 서울 오딧세이의 A-Z 알려드립니다. 서울미래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부터 서울감성여행 오디오 가이드를 출시하게 된 이유, 에피소드 소개까지! 서울미래유산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서울연구원 민현석 박사님이 '서울 오딧세이'에 대해 직접 이야기합니다.
	서울연구원, 2004, 청계천 따라 '서울 오딧세이' 체험기 Eps.1 서울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서울미래유산 오디오 가이드 '서울 오딧세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서울 오딧세이의 8코스 중 영어로 제공되는, 'Cheonggyecheon: Reflection of Time' 코스를 소개합니다. 동아일보 '내동리 명물'에서 시작된 코스를 SI 앰버서들이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김봉수작명소'부터 '피맛길'까지 함께 구경가볼까요?
	서울연구원, 2004, 글로벌 MZ 공무원의 종착지는?! Eps.2 'Cheonggyecheon: Reflection of Time'의 두 번째 여정을 소개합니다! SI 앰버서더들이 한빛광장부터 젊음의 거리, 세운상가 등 다양한 코스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동리 명물'에서 시작한 코스의 마지막 종착지는 어디일까요?!
	서울연구원, 2004, 소설가 구보씨를 따라 Eps.3 서울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서울 오딧세이' 오디오 가이드 코스 중, 구보씨를 따라가는 'A Walk through Seoul with Mr.Kubo' 코스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SI 앰버서더가 직접 이 코스를 걸어보며 서울 여행을 즐겼는데요. 어떤 장소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그 장소들을 둘러본 SI 앰버서더들의 소감은 어땠는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Urban Sustainability Exchange, 2004, Seoul Future Heritage Traditionally, cultural heritage has been identified and chosen by experts who prioritise its historical, academic, and artistic significance. In contrast, the Seoul Future Heritage project takes a different approach by placing the people of Seoul at the centre of the decision-making process, focusing on the elements of their city that they believe are most worthy of preservation and rememb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