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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벼룩시장의 골목길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포장된 골목길 양옆으로는 중저층 상가 건물과 임시 노점상들이 자리 잡고 있어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자아낸다. 노점상 좌판에는 현악기, 옷가지, 잡화 등 다양한 빈티지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간판에는 '만쌍당' 등의 상호명이 보인다. 이른 봄날의 주간 풍경으로, 독특한 개성이 느껴지는 서울의 골목 상권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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