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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데크길이 숲을 따라 깊숙이 뻗어 나가는 모습이다. 앙상한 가지의 나무들이 길 양옆을 감싸고 있어, 겨울에서 초봄으로 넘어가는 듯한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서둘레길 중 개화산둘레길과 같은 자연녹지경관의 전형적인 모습이며, 걷기 좋은 산책로 역할을 한다. 낮은 햇살과 나무 그림자가 깊은 숲길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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