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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근린공원 내부에 위치한 여름날의 공원 풍경이다. 짙은 녹음이 우거진 나무들이 산책로 양옆으로 길게 이어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무 그늘 아래 놓인 벤치와 테이블 근처에서 한 사람이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맑은 날씨 덕분에 푸르른 자연 속에서 편안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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