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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달산 내부의 언덕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 풍경이다. 흙과 석재로 된 계단과 양쪽 난간이 경사를 완만하게 지탱하며 숲속 깊은 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계절적인 특성상 앙상한 나뭇가지와 마른 잡초, 낙엽이 바닥을 덮어 늦가을에서 초겨울의 쓸쓸하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맑은 하늘 아래 자연 그대로의 구릉지 경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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