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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포착한 도시 전경 사진이다. 맑은 봄날, 난간을 따라 두 여성이 산책하며 광활하게 펼쳐진 도심 스카이라인과 멀리 보이는 푸른 산의 조화를 감상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도시와 자연의 경계가 공존하는 평화로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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