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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에 둘러싸여 자리 잡은 산골 마을의 주거지역 풍경이다. 중저층의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건물과 마을 사이로 굽이진 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배경으로는 울창한 녹음의 산림이 펼쳐져 마을을 감싸 안는 듯한 자연경관이 두드러진다. 봄이나 초여름의 계절감이 느껴지는 평화로운 주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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