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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청계천에서 열린 빛초롱축제 현장의 야간 모습이다. 수변을 따라 조성된 디스플레이 스탠드와 인물 조형물들이 따뜻한 조명으로 장식되어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물에 비친 조명과 주변의 황금빛 가을 분위기가 어우러져 운치 있는 도시 하천가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람들이 산책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는 활기찬 저녁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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