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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공원의 이른 봄 풍경을 담은 공원 산책길이다. 화면 중앙을 따라 바위가 깔린 하천이 흐르며, 양옆으로는 흙길과 나무들이 자연스러운 구도를 이룬다. 아직 완전히 잎이 돋지 않은 나무들이 연분홍과 연두색의 새싹을 틔우며 이른 봄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맑은 날씨 아래 산책하는 사람들이 거닐며 역사적이고 자연적인 공원 경관을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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