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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변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성북천으로 보이는 하천은 낮은 수위로 인해 자연석과 돌들이 노출되어 있으며, 양쪽에는 보행로와 석축 옹벽이 조성되어 있다. 하천을 따라 늘어선 중저층 건물들이 도심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맑은 날씨 아래 초봄의 앙상한 가지와 함께 사람들이 산책하는 평화로운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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