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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음이 우거진 계절의 공원 산책로 풍경이다. 나무 데크길로 만들어진 이 길은 낮은 난간과 벤치를 갖추고 있어 이용객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무장애자락길이라는 이름처럼, 자연 속에서 조성된 평화롭고 녹음이 가득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주간의 봄날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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