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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역사적인 정동 거리를 포착한 주간 풍경이다. 붉은 벽돌의 교회나 학교 건물이 근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대적인 디자인의 흰색 종탑이 주변 경관과 대비된다. 왼쪽 경사로를 따라 이화여자관으로 보이는 건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포장된 도로를 따라 몇몇 사람들이 산책하며 거리를 거닐고 있다. 앙상한 가지가 봄의 초입임을 알려주며, 시간의 흐름이 담긴 역사문화 골목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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