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지점별 교통량 및 통행속도

5.3 주요 지점별 교통량 및 통행 속도

 

지점별 교통량을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서울시, 통계로 본 서울 교통, 1999

 

 

주요 지점별 교통량

표 5.3-1은 도심내부에서의 이동 교통량(도심), 서울시의 시경계 지점을 유출입하는 교통량(시계) 및 한강교량을 건너는 교통량(한강교량)의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 표는, 각 지점에서의 교통량이 198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각 지점의 증가 속도는 달랐고 따라서 이들 세 지점의 교통량을 합한 총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988년 당시 한강교량을 통과하는 교통량은 세 지점 합계의 37.5%로서 도심내부의 교통량이나 시계 교통량보다도 많았다. 이는 1980년대 후반 당시는 강남개발로 인해 강북과 강남을 오가는 교통량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이후 도심 교통량과 한강 교통량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시계 교통량의 비중이 1997년 43.5%에 이르기 까지 증가하였다. 이는 신도시개발 및 서울주변의 개발에 따른 광역화, 교외화에 따라 서울시 경계를 유출입하는 교통량이 현격히 늘어났음을 의미하고, 그 비중 또한 강남북의 연결교통량이나 도심내부의 교통량보다 커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점별 교통량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앞의 표와 같음

 

 

통행 속도

차량의 통행속도는 차량등록대수, 교통량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1990년대에 차량의 등록대수, 교통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특히 승용차 등록대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승용차의 통행속도는 1990년 24.22㎞/h이던 것이 약간의 증감이 있었지만 1996년 20.9㎞/h까지 감소하였다. 이듬해 IMF의 여파로 차량이 감소하면서 25㎞/h대로개선되었으나, 2000년부터 다시 악화되고 있다.

버스의 통행속도도 1990년대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악화되었다. 1995년 2월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하면서 다소 개선되기는 했지만, 이는 버스의 통행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버스도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IMF 이후인 1998년 20.7㎞/h로 가장 양호한 통행속도를 보였으며, 이후 통행량이 다시 늘어나면서 다소 감소하였다.

 

차종, 지역별 통행 속도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서울시, 서울교통사, 2000, 499쪽

        서울지방경찰청, 조사자료, 각년도

 

차종, 지역별 통행속도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앞의 표와 같음

  • DATA.GO.KR 공공데이터포털
  • 서울특별시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 KOSIS 국가통계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