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등록대수

5.1 자동차 등록대수

 

차종별 자동차 등록 대수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서울시, 서울통계연보

        통계청 홈페이지 

 

 

차종별 등록 대수

1950년대 까지 서울의 자동차 수는 인구 10만명당 5대 정도의 비율로서 총 1만대를 넘기지 않았다. 1960년대 말까지 증가는 하였으나 이 때에도 인구 10만명당 10대 정도로서 총 대수는 5만대를 넘지 않았다. 서울의 자동차수가 20만 대를 넘어선 것은 1979년이었으며, 이 때는 인구 10만명당 25대의 꼴로 자동차가 등록되었다. 자동차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80년 후반에서 90년 상반기 동안으로 1986년 50만대를 돌파하였고, 1990년에는 100만대를 넘어서서 인구 10만 명당 100대 이상의 비율로 자동차가 보급되었다. 1995년 2,043,458대로 1990년과 비교하여 5년간 두 배가 늘었고, 10년간 약 160만대가 증가하였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외환위기 이후인 1998년 다소 감소하였으나 1999년 다시 증가하여, 2001년 현재 총 2,550,441대, 인구 10만명당 234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어 있다.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에는 특히 승용차 증가가 크게 기여하였다. 승용차 등록차량의 증가율은 승합차나 화물차와 크게 차이가 나게 높으며,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추이와 비슷한 형태를 보인다. 전체 자동차 가운데 승용차의 구성비는 1958년 51.4%에 그쳤으나 30년 후인 1988년에 70%를 넘어섰으며, 2000년 현재 전체 차량의 75.2%가 승용차이며, 약 180만대에 달하고 있다. 승용차의 증가가 가장 크게 나타난 시기는 80년대 후반 이후인데 이는 이때 후반부터 승용차 소유가 보편화되기 시작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승합차의 비율은 시기에 따라 증감을 거듭하였으나 전체적으로 감소의 추세를 보인다. 1950년대 18%이상의 비율을 점유하였으나 1990년대에는 10%미만에 머물다가 2000년 현재 약 289,000대로서 11.8%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화물차는 1960년대와 1970년대 30%이상까지 차지하였으나 198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비중이 감소하여 2000년 현재 14.5%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2000년 현재 총 352,801대의 화물차가 등록되어 있다.

 

차량등록 대수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앞의 표와 같음

 

차종별 차량 등록 대수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앞의 표와 같음

 

용도별 등록 대수

표 5.1-2는 연도별로 자동차 등록대수를 자가용, 영업용, 관용으로 나누어 용도별로 나타내고 있다. 1962년, 1971~76년, 1989년에는 앞에서 제시된 차량등록대수와 합계가 일치하지 않고 있다. 두 자료는 모두 서울시통계연보에서 발췌한 것인데 자동차 등록에 대한 추세를 파악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으므로 원자료를 그대로 따르기로 한다. 이 표는 서울에서 195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자동차의 용도가 크게 개인승용차 위주로 변화해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1960년대 중반까지는 전체 차량 중 영업용 차량이 50% 이상을 차지하였다가 1969년을 기점으로 자가용이 영업용 차량보다 더 많아졌다. 특히 1980년 이후 자가용의 비율은 70%를 상회하였고, 1984년 80%를 넘어섰으며, 1989년 이후 90%를 돌파하였다. 특히 1996년은 자가용 승용차가 200만대를 돌파한 해이기도 하다. 이에 반해 영업용차량은 1970년대 40%대에서 20%대 수준으로 급감하여 1990년대에는 10% 미만으로 낮아져 2000년 현재 5.7%에 머무르고 있다. 관용차의 비율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미해져서 1990년대 후반 들어서는 0.5% 이하로 줄어들었다.

 

차종별 차량 등록 대수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앞의 표와 같음

 

용도별 차량 등록 대수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앞의 표와 같음

 

용도별 자동차 등록 대수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서울시, 서울통계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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