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및 녹지대

4.10 공원 및 녹지대

서울시내 공원수는 1946년 123개에서 2010년 2,608개로 21.2배 증가하였고, 총 공원면적도 25.5㎢에서 169.8㎢로 6.6배 증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원의 증가는 인구 증가에 미치지 못해 1인당 공원 면적은 같은 기간동안 20.1㎡에서 16.1㎡로 80%수준으로 떨어졌다. 서울의 공원은 1946년 이후 1960년까지 변화가 없었다. 서울시내 공원이 크게 증가한 것은 1974년부터 1983년 사이이다. 이 기간동안 1974년 393개이던 공원수가 1983년 2,045개에 달하여 1,652개가 늘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당 공원 면적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2010년 현재 1인당 16.1㎡는 1966년의 7.7㎡에 비해서는 약 2배의 공원면적을 확보한 것이지만, 7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추세이다.

서울의 녹지도 1965년 당시 40개소, 49,629㎡에 불과하던 것이 2010년 현재 5,432개 녹지대의 총 면적이 13,418만㎡에 이른다. 이는 이 기간동안 각각 135.8배, 270배 증가한 것으로 공원의 증가에 비해 훨씬 급속히 늘어난 것이다. 녹지면적이 특히 많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70년대 말부터이다. 1979년에 128만㎡로 녹지면적이 늘어났으며 2년 후인 1981년 200만㎡를 넘어섰다. 이어 90년에 500만㎡, 97년에 700만㎡를 넘어섰다. 2007년에 993만㎡로 녹지면적이 늘어났으며 1년 후인 2008년 1,308만㎡를 넘어섰으며, 이러한 증가는 시설 녹지가 약 300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공원 및 녹지대 개괄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공원 및 녹지대 개괄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출처 : 1946년~1980년의 자료 : 서울시, 서울통계연보

        1981년~1982년의 자료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지표로 본 서울변천, 2003년

        1983년~2000년의 자료 : 서울시, 도표로 본 서울시 주요 행정통계, 1995년, 2001년

        2001년~2010년의 자료 : 서울시, 서울통계 (주제별-환경-공원녹지-공원/공원(1인당 공원면적)/녹지현황) 

 

 

공원 면적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1인당 공원 면적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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