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4.7 터널

서울에 최초로 등장한 터널은 1967년 준공된 사직터널이다. 이는 서울의 도심부에 제1호 순환도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사직동과 행촌동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1968년 남산 제1호와 제2호 터널이 착공되고 1970년 준공되었다. 남산 3호 터널이 개통된 것은 1978년이었는데, 이 당시의 활발한 터널 설치는 도심과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 목적도 있었지만 국가방위상의 목적으로 한 정부의 추진시책도 원인이 되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는 구기터널과 상도터널이 개통된데 이어 강남과 강북을 잇는 동호대교의 개통에 따른 옥수터널 및 금호터널이 개통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교외화의 진전에 따라 강남과 도시외곽을 잇는 매봉터널, 일원터널, 구룡터널이 개통되었고,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는 도시 순환도로 건설에 따라 홍지문터널 및 정릉터널 등이 개통되었다. 2000년 이후 우면산터널, 불암산터널, 세곡터널 등이 개통되었다.

 

터널 개괄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통계연보, 2011

        남산2호터널, 남산3호터널, 은평터널 준공일자 자료 :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서울지명사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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