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지수

2.2 소비자 물가지수

 

물가지수 추이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통계청, 소비자물가

        통계포탈-물가/가계-물가-소비자물가조사(2010=100)-지출목적별 소비자물가지수-서울특별시

 

물가지수를 현재와 비교한 표입니다.

 

 

 

2.2.1 물가 상승

표 2.2-2은 2010년을 1로 놓고 해당연도의 소비자 물가를 지수화한 것으로 연도별 상대적인 물가수준을 비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965년의 물가지수 비교값은 2010년의 1/31이므로 1965년에 비해 2010년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약 31배 증가했다고 말할 수 있다.

1965년을 기준으로 할 때 13년만인 1978년에 5배가 증가하였고, 1983년에 10배, 1991년에 15배, 그리고 1997년에 다시 20배로 증가하였다. 물가상승률이 컸던 시기는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초반이다. 1973년에 제 1차 석유파동으로 세계 주요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였고, 제2차 석유파동이 있던 1980년에는 기름값이 100% 인상되었다. 상대적으로 물가가 안정된 시기는 1980년대 중반으로, 이 시기에는 저유가, 저금리, 저환율의 3저 현상의 영향으로 물가가 안정되었다. 농산물 작황도 좋았으며, 국제 원자재 가격의 안정도 물가안정에 기여한 시기이다.

세부 품목별 지수는 조사품목 변경으로 1985년 자료부터 구득이 가능핬다. 특히 생활 필수항목이라 할 수 있는 식료품·비주류음료항목과 교통항목이 1985년에 비해서 물가지수가 4배 증가하였는데, 이는 총 물가지수가 1985년 대비 3배 증가한 것에 비해 더 높은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서민들의 생활에 더 많은 어려움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식료품, 교통항목 이외에도 교육비가 1985년 대비 5배 증가하였으며, 음식 및 숙박비 부문의 물가도 1985년에 비해 2010년에는 4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연도별 상대적인 물가만을 비교한 결과로서, 그림 2.2-2의 월평균 가계소득 상승분을 감안하여 비교시 실질개념의 물가상승은 이보다 작을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 물가는 전가구 기준이며 통계청 자료이며, 월평균 가계소득 추이는 근로자 가구 기준으로 서울시 자료임)

 

전가구를 대상으로 한 물가지수 상승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근로자 가구 대상 월 평균 가계소득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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