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출입 가구의 특성

3. 서울 전출입 가구의 특성

3.1.1 사회경제적 특성 - 연령

전출은 30대 가구주 이동이 활발, 20대 이동가구의 비중은 감소, 장·고령층 이동이 증가하는 경향

서울 전출가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구는 30대 가구로 전체 전출가구 중 35%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20대 가구 전출 비중은 2002년 24.7%에서 2010년 17.5%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2008년 이후 40대 가구의 전출 비중이 20대 가구를 추월하였으며, 50대 장년층과 60대 이상 고령층의 가구이동은 지속적으로 증가 패턴을 보인다.

 

연도별 서울 전출가구 연령대별 비중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각 연도.

 

전입은 30대 가구주가 활발하나 감소세, 장·고령층 이동은 증가세

서울 전입가구도 30대 가구의 전입 비중이 가장 높지만, 2001년 약 37% 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0년 약 32%를 보이고 있다. 20대 가구의 전입 비중은 25%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09년 23% 수준으로 감소한 이후 40대 가구의 전입 비중과 유사한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50대 장년층 가구와 60대 이상 고령층 가구의 서울 전입 비중은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연도별 서울 전입가구 연령대별 비중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각 연도.

 

 

3.1.2 사회경제적 특성 - 직업

전출가구는 사무직, 서비스·판매직이 우세하고 증가세

2010년 서울 전출가구주의 직업 분포는 전문가가 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그다음이 기능직 및 단순노무직(25%), 사무직(21%), 서비스·판매직(19%) 순으로 나타났다. 2000년 전출가구주의 직업 비율에 비해 전문직 종사자의 비중이 감소한 반면, 사무직과 서비스·판매직 종사자의 비중은 증가하였다.

 

전입가구는 사무직이 우세, 기능직 및 단순노무직 비중은 감소

2010년 서울 전입가구주의 직업은 전문가(38%), 사무직(22%), 서비스·판매직(20%), 기능직 및 단순노무직(18%) 순으로 높았다. 2000년 전입가구주의 직업 비중과 비교하면, 사무직 종사자의 비중이 약 7%p 증가한 반면, 기능직 및 단순노무직과 전문직 종사자의 비중은 감소하였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전출가구의 직업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전입가구의 직업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서울 전출입가구 가구주 직업 특성을 나타낸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3.1.3 사회경제적 특성 - 학력

대졸 이상 가구가 과반수 차지, 전입가구가 전출가구에 비해 대졸 이상 고학력 비중이 높음

2010년 서울 전출가구주의 학력은 대학 졸업 이상이 53%로 가장 높고, 전입가구주의 학력은 대학교 졸업 이상이 60%로, 대졸 이상 비중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 전출가구와 전입가구 모두 고등학교 졸업 이하 비중은 감소한 반면, 대학 졸업 이상의 비중은 증가하였고, 2000년 대비 2010년 전입가구의 대학 졸업 이상 가구의 증가폭이 전출가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전출가구의 학력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전입가구의 학력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서울 전출입가구 가구주 학력 특성을 나타낸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3.2.1 거주 특성 - 주택유형

서울 전출가구는 아파트 거주가 우세

2010년 서울 전출가구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전체 가구의 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2000년에 비해 단독·다가구주택 거주 비율은 약간 감소한 반면, 아파트 거주 비율은 거의 유사하다.

 

서울 전입가구는 단독주택 및 아파트 거주가 우세

2010년 서울 전입가구는 아파트와 단독·다가구주택 거주 비율이 모두 39%로 높으며, 2000년과 비교하여 단독·다가구주택 거주 비율은 크게 감소한 반면, 아파트 거주 비율은 증가하였다. 2010년 기준, 아파트 거주 비율은 서울 전출가구가 전입가구보다 상당히 높은 반면, 단독·다가구주택 거주 비율은 전입가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전출가구의 주택유형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전입가구의 주택유형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서울 전출입가구 주택유형 특성을 나타낸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3.2.2 거주 특성 - 점유형태

서울 전출가구는 자가 및 전세 위주

2010년 서울 전출가구는 자가와 전세 거주 비율이 모두 36%로 가장 높고, 2000년에 비해 자가와 전세 거주 비율은 감소한 반면, 월세 거주 비율은 13%에서 25%로 크게 증가하였다.

 

서울 전입가구는 전·월세 거주 경향이 우세

2010년 서울 전입가구는 전세 거주(40%)와 월세 거주 비율(35%)이 높은 경향을 보이며, 2000년과 비교하여 전세 거주 비율은 급감한 반면, 월세 거주 비율은 급증하였다. 2010년 기준, 자가 거주 비율은 서울 전출가구가 전입가구보다 높은 반면, 전·월세 거주 비율은 전입가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전출가구의 점유형태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전입가구의 점유형태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서울 전출입가구 점유형태 특성을 나타낸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3.2.3 거주 특성 - 통근시간 및 통근수단

서울 전출가구는 전입가구에 비해 장시간 통근 경향

2010년 서울 전출가구의 평균 통근시간은 약 48분이고, 40분 미만의 단시간 통근이 전체 가구의 52%, 60분 이상 장시간 통근이 전체 가구의 36%를 차지한다. 서울 전입가구의 평균 통근시간은 약 44분이며, 40분 미만의 단시간 통근이 전체 가구의 58%, 60분 이상 장시간 통근이 전체 가구의 28%를 보이고 있다. 평균 통근시간과 통근시간 분포를 고려하면, 서울 전입가구는 전출가구에 비해 단시간에 통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00년과 2010년을 비교하면, 서울 전출가구와 전입가구 모두 도보와 버스를 이용한 통근 비율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의 선택 비율은 감소하였다. 2010년 기준, 서울 전입가구는 전출가구에 비해 도보와 전철을 이용한 통근비율은 높고 승용차를 이용한 통근비율은 낮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전출가구의 통근시간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전입가구의 통근시간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서울 전출입가구 통근시간 및 통근수단 특성을 나타낸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각 연도.

 

 

3.3 이동거리

서울 전출가구 중 근거리 이동가구는 57%, 60대 이상은 원거리 전출 경향

서울시 경계에 맞닿아 있는 13개 시군구를 서울 인접 시군구로 하며, 서울-인접 시군구 간 이동을 근거리이동으로 간주하여 비중 변화를 살펴보았다. 서울에서 인천·경기로 전출한 209만 가구 중 근거리 이동가구는 120만 가구로, 전체의 57%에 달한다. 2001년부터 2010년 사이 서울 전출 가구의 평균 이동거리는 24.5㎞로, 20㎞ 미만 이동은 전체의 44%, 50㎞ 이상 이동은 전체의 5.4%를 차지한다. 연령대별로는 30대의 20㎞ 미만 이동 경향과 60대 이상의 원거리 전출 경향이 두드러진다. 지난 10년간 서울에서 인접 지역으로 전출하는 경향은 2000년 중반까지 감소하다가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00년 전반기에는 원거리 이동 비율이 증가한 반면, 후반기에는 서울 인접 지역 내 주택공급에 따라 근거리 이동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 전입가구 중 근거리 이동가구는 58%로 근거리 이동 경향이 다소 약화, 20대는 원거리 전입 경향

인접한 인천·경기 시군구에서 서울로 전입하는 가구는 지속적으로 감소 하며, 근거리보다는 원거리 지역에서 서울로 전입하는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난 10년간 서울로 전입한 160만 가구 중 93만 가구(58%)가 서울과 인접 지역 간 근거리 이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입가구의 평균 이동거리는 24.5㎞로, 20㎞ 미만 이동은 43%, 50㎞ 이상 이동은 6.0%로 전출가구에 비해 원거리 이동 비율이 다소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 가구는 근거리에서 전입하는 경향인 반면, 20대는 원거리 전입 경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인접 인천·경기 시군 - 서울 간 전출입 비중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각 연도.

 

전출가구의 연령대별 평균 이동거리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각 연도.

 

전입가구의 연령대별 평균 이동거리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각 연도.

 

 

3.4 이동사유

서울 전출은 직장과 내 집 마련을 위해 선택

서울 전출가구는 직장 변동(24%), 내 집 마련(22%), 보다 넓고 좋은 주택(14%)을 위해 인천·경기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임대료 부담 및 소득 감소로 인해 이동을 선택한 비율이 12%로, 전입가구의 4%에 비해 높은 편이다.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신규주택 공급과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가격 등의 요인이 서울에서 전출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 기준, 전출가구의 이동은 2008년에 비해 직장변동 요인의 비중이 증가한 반면, 내 집 마련 요인의 비중은 감소하였다.

 

서울 전입은 직장과 자녀 교육이 주요 요인

서울 전입가구는 주로 직장 변동(24%), 자녀 교육(21%), 교통 및 입지여건(12%) 등을 위해 서울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대비 2012년 서울 전입가구는 자녀 교육과 양호한 교통여건 및 입지를 위한 전입 비중이 증가한 반면, 내 집 마련을 위한 전입 비중은 감소하였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 전출가구 주거이동 사유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2008, 2012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 전입가구 주거이동 사유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20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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