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구의 주거실태

2. 저소득가구의 주거실태

2012년 서울시 저소득가구는 월소득 220만 원 이하 가구

소득계층은 조사 표본 내 10분위를 기준으로 저소득가구, 중소득가구, 고소득가구로 구분하며, 가구 전원의 월 평균 총소득(세전)을 기준으로 한다. 소득에 포함되는 항목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금융 이자 소득, 부동산 임대 소득, 각종 연금 수령액, 각종 정부 지원금, 기타 소득이다.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 등 정부의 주택정책 지원 대상인 저소득가구는 2012년 기준 월소득 220만 원 이하 가구이다.

주거실태조사의 소득분류 기준은 주거실태조사 표본가구 내 소득 분포에 따른 것으로,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의 전국 기준 소득 분포와 차이가 있다. 2012년 기준 주거실태조사 가구 총소득의 중위수는 270만원으로, 통계청(2011년 말) 월평균 가구 총소득(세전, 2인 이상 비농가 가구 기준)은 전체 가구 384.2만 원, 도시근로자 가구 424.9만 원과 다소 상이하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주거실태조사 소득계층의 구분 및 소득 범주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2.1 저소득가구의 특성

서울의 저소득가구는 1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

2012년 기준, 소득 1~4분위에 해당하는 가구소득 220만 원 이하 가구는 약 104만 가구로, 서울시 전체 거주 가구의 약 29%에 해당한다. 이 중 1인 가구와 2인 가구가 각각 37%와 35%를 차지하여 1·2인 소형 가구가 전체 저소득가구의 3/4에 달하고 있다.

 

2012년 서울시 소득계층별 분포를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2012.

 

2012년 서울시 소득계층별 가구원수 분포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2012.

 

저소득가구는 고령가구의 비중이 58%로 높고 가구주 직업은 무직이 55% 비중 차지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고령가구가 전체 저소득가구의 58%로 과반수를 차지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그다음으로 50대 장년가구가 13%로 높으나, 다른 연령계층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서울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의 가구주 직업은 학생, 주부, 무직 등을 합한 무직 비율이 총 5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2012년 서울시 소득계층별 연령대 분포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2012.

 

2012년 서울시 소득계층별 직업 분포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2012.

 


 

2.2 거주주택유형

저소득가구는 단독·다가구주택 거주 비중이 41%로 우세%

2012년 현재, 서울시 저소득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유형은 단독·다가구 주택이 41%로 가장 높고, 그다음은 아파트(38%), 연립·다세대주택(14%) 순으로 나타났다. 2010년까지 단독·다가구주택 거주비율이 다른 주택유형보다 크게 높았으나, 2012년에는 크게 감소한 반면, 아파트 비중이 크게 증가 하였다.

 

서울시 저소득가구 주택유형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연도별 서울시 소득분위별 주택유형 분포를 나타낸 표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2.3 점유형태

저소득가구의 절반이 월세 거주, 자가·전세 거주비율은 감소하고 월세 거주비율이 증가

2012년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는 월세 거주비율이 49%로 가장 높아 2가구 중 1가구는 월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자가와 전세 거주비율이 각각 30%와 18%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저소득가구의 자가 거주비율은 38%에서 30%로, 전세 거주비율은 28%에서 18%로 감소한 반면, 월세 거주비율은 30%에서 49%로 크게 증가하였다.

 

서울시 저소득가구 점유형태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연도별 서울시 소득분위별 점유형태 분포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2.4 거주면적

평균 거주면적은 60.5㎡

2012년 현재, 서울시 저소득가구의 평균 거주면적은 60.5㎡로, 2006년 50.4㎡보다 약 10㎡ 증가하였다. 전체 저소득가구 중 40㎡ 이하 주택 거주 비율이 42%로 소형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이 높다. 2006년 대비 2012년 40~60㎡ 거주 비율은 28%에서 19%, 60~85㎡ 거주 비율은 19%에서 8%로 감소한 반면, 85㎡ 초과 거주 비율은 10%에서 32%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서울시 저소득가구 거주면적 변화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21%

2012년 현재, 서울시 저소득가구 중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는 약 21만 6천 가구로, 전체 저소득가구의 21%에 해당한다. 이는 중소득가구(5%)와 서울시 평균(9%)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 소득계층별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2012.

 


 

2.5 주거비 부담

연소득대비 주택가격(PIR)은 19.0배,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는 39.2%로 매우 높은 수준

2010년 기준, 서울시 저소득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PIR)은 19.0배,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은 39.2%로 서울시 평균(PIR 10배, RIR 25.5%) 보다 매우 높아 주거비 부담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2010년 서울시 저소득가구의 평균 전세보증금은 6,538만 원이고, 평균 월세는 1,096/29만 원이다.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저소득가구의 임대료는 매년 상승하였는데, 전세가 매년 약 8%, 월세는 매년 약 4%의 상승률을 나타낸다.

 

시기별 저소득가구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PIR)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시기별 저소득가구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서울시 저소득가구 임대료 변화 추이를 나타낸 표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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