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현황

1. 일반 현황

1.1 주택 점유형태와 거주 주택유형

자가 거주는 40.4%로 계속 감소세, 임대시장은 전세 감소세, 월세 증가세

2012년 현재, 서울 시민의 주택 점유형태는 자가 거주가 40.4%로 가장 높고 전세 거주도 32.5%로 높으며, 월세 거주는 25.7%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인다. 그러나 2006년부터 2012년 사이 서울 시민의 자가 거주 비율은 49.2%에서 40.4%로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서울 시민의 월세 거주 비율은 16%에서 26%로 증가하였다. 2012년 현재, 서울 시민 4명 중 1명이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2012년 현재, 자가 46%, 전세 29%, 월세 23% 순으로 분석되었다. 서울시에 비해 자가 비중은 높고, 전·월세 비중은 다소 낮은 편이다. 2006년에 비해 자가는 감소한 반면, 월세는 증가하여 서울의 주택 점유형태와 유사한 변화 추세를 보인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 시민의 주택 점유형태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수도권 주택 점유형태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서울 시민의 주택 점유형태 변화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거주 주택유형은 아파트 및 단독·다가구주택 위주

2012년 기준 서울의 주택유형은 아파트가 4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단독·다가구주택이 38%, 연립·다세대주택이 16%로 나타났다. 2006년 대비 2012년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은 36%에서 40%로 증가한 반면, 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비율은 21%에서 16%로 감소하였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 시민의 주택유형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자료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연도별 서울시 주택유형 분포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출처 : 자료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1.2 거주면적

가구당 평균 거주면적은 79.8㎡

서울의 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평균 면적은 2012년 현재, 79.8㎡이다. 서울의 가구당 평균 거주면적은 2006년 66.2㎡에서 2012년 79.8㎡로 점차 증가하였다. 주택의 규모별 비중은 85㎡ 이하 중·소형 주택 거주는 감소한 반면,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주택 거주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

 

서울시민의 주택규모변화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서울시의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8.7%

2012년 현재,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는 약 31만 가구로, 서울시 전체 가구의 8.7%에 해당한다. 수도권은 전체 850만 가구 중 약 7%가 시설기준 또는 면적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2012년 서울과 수도권의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수와 전체가구수 비율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2012, 주거실태조사 보고서; 주택법 제5조2 및 동법시행령 제7조.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가구원수별 면적 기준 및 시설 기준 미달 가구를 의미한다. 최소 주거면적은 1인 가구 14㎡, 2인 가구 26㎡, ‘부부+자녀’로 구성된 3인 가구 36㎡ 등을 기준으로 하며, 가구원수별 용도별 방의 개수는 표 3-5와 같다. 또한 시설 기준은 상수도 또는 수질이 양호한 지하수 이용시설 및 하수도시설이 완비된 전용입식부엌, 전용수세식화장실 및 목욕시설(전용수세식화장실에 목욕시설을 갖춘 경우 포함)을 기준으로 한다.

 

 

가구구성별 최소 주거면적 및 용도별 방의 개수를 나타낸 표 입니다.

 

 


 

 

1.3 거주기간

서울 거주가구의 절반은 현 주택에 5년 미만 거주, 2년 미만 단기 거주도 20% 차지

서울시 가구의 31%, 약 113만 가구는 현 주택에 2~5년간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5년 미만 거주가구가 전체의 절반에 이르며, 특히 2년 미만의 단기 거주가구가 20%에 달한다. 10년 이상 장기 거주가구는 약 29%이다.

 

2012년 서울시 가구의 현 주택 거주기간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2012.

 

서울 시민의 1/3은 내 집 마련, 1/4은 임대계약 만료 및 임대료 부담으로 주거이동

서울 시민의 3가구 중 1가구는 보다 넓고 좋은 주택(19%)을 마련하거나, 주택을 새로 구입하기 위해(16%) 현재 주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전 주택의 전·월세 계약이 만료되었거나(14%), 높은 임대료 부담(5%)으로 인한 비자발적 이동이나, 소득 감소(4%)로 인해 주거이동을 선택하는 가구가 전체의 23% 수준으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12년 서울시 가구의 현 주택으로의 이동사유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2012.

 

 

1.4 주거비 부담

서울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PIR)은 10.0배

서울 시민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PIR: Price to Income Ratio)은 2006년 7.2배에서 2008년 10.0배로 증가하여 2012년 현재, 10.0배에 이르고 있다. 수도권의 PIR은 2006년 5.7배에서 2012년 6.7배로 증가하여, 서울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수도권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서울 시민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뉴욕(7.0), 런던(6.9), 도쿄(5.8) 등 해외 대도시와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2020 서울 주택 종합계획 보고서, 2011).

 

시기별 서울 시민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PIR)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서울 시민의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은 25.5%

2012년 서울 시민의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 Rent to Income Ratio)은 25.5%, 수도권의 RIR은 23.3%이다.

2012년 현재, 서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1억 8,109만 원으로 2006년 8,352만 원에서 2012년까지 연평균 14%씩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특히 2010년부터 2012년 사이 평균 전세 보증금이 약 55% 상승하여 최근 서울의 전세가 상승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월세는 평균 보증금 2,199만 원에 월 31만 원 선이다. 2006년부터 2012년 사이 월세 보증금은 매년 약 11%, 월 임대료는 매년 1% 상승하였으며, 월세 보증금을 월 임대료로 환산할 경우 임대료는 연평균 4% 정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도권은 2012년 기준 전세 약 1억 5천만 원, 월세 2,145/31만 원 선으로, 2006~2012년간 전세 연 14%, 월세 연 5%의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시민의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의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서울시와 수도권 임대료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주거실태조사, 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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