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재고

1. 주택재고

1.1 주택유형별 재고

주택유형의 구분

주택유형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구분된다. 단독주택은 독립된 주거의 형태를 갖춘 일반 단독주택과, 여러 가구가 살 수 있도록 구성된 다가구주택으로 나눌 수 있다. 다가구주택은 3개층 이하, 연면적 660㎡ 이하, 19세대 이하의 주택을 의미한다. 공동주택은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 아파트로 구분된다. 다세대주택은 연면적 660㎡ 이하, 4층 이하의 공동주택이며, 연립주택은 연면적 660㎡ 초과, 4층 이하 공동주택을 의미한다. 5층 이상 공동주택은 아파트에 해당한다.

 

주택유형의 구분을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건축법 시행령 제3조의 4(용도별 건축물의 종류),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

 

2010년 서울의 주택재고는 340만 호, 아파트가 43.7%로 최다

2010년 서울의 주택재고는 약 340만 호로, 이 중 아파트가 148.6만 호로 43.7%, 다가구주택이 111.4만 호로 32.8%, 다세대주택이 46.3만 호로 13.6%를 차지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10년 사이 서울의 주택재고는 약 20만 호 증가하였고,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재고는 증가하였으나, 단독 및 다가구주택 재고는 감소하는 추세이다.

 

서울시 주택유형별 재고 변화 추이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 홈페이지(stat.seoul.go.kr)

 

단독·다가구주택은 광진구에 가장 많이 분포, 아파트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노원구

단독·다가구주택은 광진구(60%), 관악구(57%), 중랑구(56%), 금천구(54%) 등에, 연립·다세대 주택은 은평구(40%), 종로구(28%), 강북구(27%), 강서구(25%) 등에 많이 분포한다. 아파트는 노원구(81%), 강남구(61%), 서초구(61%), 양천구(52%) 등 신개발 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2010년 자치구별 주택유형별 재고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 홈페이지(stat.seoul.go.kr)

 

2010년 자치구별 아파트 비율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 홈페이지(stat.seoul.go.kr)

 


 

1.2 주택보급률

서울의 주택보급률은 97.3%

2012년 현재, 서울시 주택보급률은 97.3%인 반면, 16개 자치구의 주택 보급률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구와 은평구는 주택보급률이 100% 이상이나, 관악구, 중구, 종로구, 영등포구는 주택보급률이 95%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악구 등의 주택보급률이 상대 적으로 낮은 것은 1인 가구 거주 비율이 높은 반면, 주택보급률에는 고시원과 오피스텔 등 준주택이 고려되지 않기 때문이다.

 

2010년 서울시 주택보급률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 홈페이지(stat.seoul.go.kr)

 

서울시 주택보급률 추이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 홈페이지(stat.seoul.go.kr)

 


 

1.3 주택경과연수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이 7%, 15년 이상 경과한 주택은 46% 차지

2010년 현재, 서울의 주택재고 244.7만 호 중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수는 전체 주택수의 7%를 차지하고 있으며, 15년 이상 경과한 주택수도 111.4만 호로 전체 주택수의 46%에 달한다. 단독·다가구주택의 노후 도가 타 주택 유형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최초 건축된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수가 전체 단독·다가구주택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이 77%로 전체 단독·다가구주택의 3/4이 해당한다. 연립주택도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에 비해 주택의 노후도가 높아 건축된 후 15년 이상 경과한 주택 비중이 66%로 전체 연립주택의 약 2/3에 달한다.

 

2010년 서울시 경과연수별 주택재고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2010.

 


 

1.4 공공임대주택

공공임대주택 재고는 약 16만 5천 호, 총 주택재고의 약 5%

2010년 서울의 공공임대주택 재고는 약 16만 5천 호로, 총 주택재고의 약 5%를 차지한다.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에 인허가된 임대주택은 약 7만 4천 호로 연평균 6천 호가 인허가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 내 인허가된 임대주택은 54만 호로 연평균 4만 5천 호가 인허가되었다. 서울과 수도권의 임대주택 공급량은 2007년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서울은 2005년 약 1만 3천 호, 수도권은 2007년 약 7만 2천 호를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였다. 2001년부터 2012년 사이 총 주택공급량 대비 임대주택 공급 비중의 평균은 서울이 10%, 수도권이 17% 수준이다.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 및 수도권 공공임대주택 인허가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연도별 부문별 주택건설실적.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 및 수도권 공공임대주택 인허가 추이를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연도별 부문별 주택건설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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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 KOSIS 국가통계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