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업

1. 소매업

 

1.1.1 사업체 - 사업체수

서울시 소매업 사업체수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1% 감소

서울시 소매업의 사업체수는 2001년 131,786개에서 2005년 121,784개, 2010년 119,549개로 지난 10년간 하락세를 지속했다. 2001∼2010년 중 서울시 소매업의 사업체수는 연평균 1.1% 감소하였다.

 

2010년 소매업 사업체의 24.6%가 섬유·의복·신발 및 가죽제품 소매업으로 구성

2010년 주요 업종별 사업체 비중은 섬유·의복·신발 및 가죽제품 소매업(24.6%), 종합소매업(15.5%), 음·식료품 및 담배 소매업(1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수 기준으로 지난 10년간 무점포 소매업 등의 비중은 확대되고 음·식료품·담배 소매업 비중이 하락하는 등 소매업 구조에 변화가 있었다. 2010년 무점포 소매업 비중은 3.9%로 2001년 대비 2.8%p나 확대되었다. 반면, 음·식료품 및 담배 소매업 비중은 2001년 17.9%에서 2005년 16.0%, 2010년 14.3%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

 

서울시 소매업의 주요 업종별 사업체수 및 구성 추이를 보여주는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통계청, 서비스업총조사, KOSIS, 2001년, 2005년

 

1.1.2 사업체 - 사업체 규모

소매업체의 90%가 개인사업자이나 매출액의 70%는 법인이 점유

2010년 서울시 소매업은 개인사업체(91.1%), 회사법인(8.6%), 회사 이외의 법인(0.2%), 비법인단체(0.05%) 등의 순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매출액 비중은 이와 상반된다. 사업체와 종사자 비중은 개인사업체가 60% 이상을 차지하고, 매출액은 회사법인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서울시 소매업의 조직형태별 사업체, 종사자, 매출액 분포를 나타내는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2010년 서울시 소매업의 92.2%가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로 구성

2010년 서울시 소매업의 소규모 사업체 비중은 도매업(81.2%) 및 서비스업(83.5%)과 비교해 각각 11.0%p, 8.7%p 웃돌아 유사업종에 비해 규모의 영세성이 심각하다. 특히 2010년 서울시 소매업은 사업체의 41.9%가 1인 사업체로 구성되었다.

 

서울시 소매업과 도매업, 서비스업의 규모 영세성 비교를 나타내는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서울시 소매업 사업체 중 소규모 사업체는 상위 4개 업종에 약 75%가 집중

서울의 소매업 중 소규모 사업체는 섬유·의복·신발 및 가죽제품 소매업, 기타 상품 전문 소매업, 음·식료품 및 담배 소매업 등 4개 업종에 약 75%가 집중되어 있다. 기타 가정용품 소매업 등 그 외 업종의 소규모 사업체 비중은 모두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규모 소매업 사업체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0.9% 감소

서울시 소매업 중 소규모 사업체는 2001년 18,349개에서 2010년 15,916개로 연평균 0.9% 감소하였다. 주요 업종별로 보면, 업종 특성상 소규모로 영위되는 무점포 소매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감소 추세이며, 특히 음·식료품 및 담배소매업의 영세 사업체수가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서울시 소매업 소규모 사업체의 업종별 분포를 나타내는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KOSIS, 2000~2011년

 

서울시 소매업 소규모 사업체의 주요 업종별 사업체수 추이를 보여주는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통계청, 서비스업총조사, KOSIS, 2001년, 2005년

 

 

1.2 종사자

서울시 소매업 종사자수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0.4% 감소

서울시 소매업 종사자수는 2001년 349,395명에서 2005년 313,265 명으로 감소한 후 2010년에 335,523명으로 소폭 증가하였다. 소매업 종사자수는 2001~2010년 중 연평균 0.4% 감소했으나 2005년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서울시 소매업의 주요 업종별 종사자수 및 구성 추이를 보여주는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통계청, 서비스업총조사, KOSIS, 2001년, 2005년

 


 

1.3 매출액

서울시 소매업 매출액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6.4% 증가

서울시 소매업의 매출액 규모는 2001년 43조 원에서 2005년 48조 원, 2010년 75조 원으로 증가하였다. 소매업 매출액은 2001~2010년 중 연평균 6.4% 증가하였으며, 특히 2005년 이후 증가세가 높은 편이다.

 

서울시 소매업의 주요 업종별 매출액 규모 및 구성비 추이를 보여주는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통계청, 서비스업총조사, KOSIS, 2001년, 2005년

 

서울시 소매업의 사업체당 매출액은 6.3억 원으로 도매업의 22.3%

서울시 소매업은 사업체 규모의 영세성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성을 담보할 재무성과도 매우 낮다는 문제점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서울시 소매업의 사업체당 매출액은 약 6.3억 원으로 서울시 서비스업의 36.0%, 도소매업의 22.3%에 불과하다. 그나마 서울시 소매업의 사업체당 매출액 수준은 전국 평균(4.2억 원)에 비해서는 다소 양호한 편이다.

 

서울 및 전국 소매업의 사업체당 매출액 수준을 나타내는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소매업의 1인당 매출액은 2.2억 원으로 도매업의 39% 수준

2010년 소매업의 1인당 매출액은 약 2.2억 원으로 서울시 서비스업의 74.5%, 도매업의 39.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업체당 매출액과 마찬가지로 1인당 매출액 수준도 서울시 소매업이 전국(1.7억 원) 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서울 및 전국 소매업의 1인당 매출액 수준을 나타내는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소매업의 매출액 규모는 낮지만, 매출액 증가율은 견조

2001년~2010년 중 소매업의 사업체당 매출액 연평균 증가율은 7.5%이다. 이는 서비스업 평균 (7.5%)과 같고 도매업(4.9%) 수준을 상회하는 것이다. 2001년~2010년 중 소매업의 1인당 매출액 증가율도 6.8%로 서비스업 평균(5.5%)과 도매업(4.2%) 수준을 웃돌고 있다.

 

서울시 소매업의 사업체당 매출액과 연평균 증가율 추이를 보여주는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통계청, 서비스업총조사, KOSIS, 2001년, 2005년

 

서울시 소매업의 1인당 매출액과 연평균 증가율 추이를 보여주는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통계청, 서비스업총조사, KOSIS, 2001년, 2005년

 

1.4 체인화율

소서울시 소매업의 체인점 가입비율은 6.8%로 저조

2010년 서울시 소매업 사업체 중 체인점 가입 사업체는 8,158개로 가입비율이 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업 종사자 중에서는 7.9%(26,673명)가 체인사업체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체인점 가입 사업체의 매출액 비율도 전체 매출액의 3.3%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서울시 소매업의 체인점 가입 사업체와 종사자는 증가 추세

2005~2010년 중 서울시 소매업의 체인점 가입 사업체는 연평균 1.6% 증가하였고, 소매업 내 비중도 0.6%p 증가하였다. 서울시 소매업의 체인점 가입 사업체 종사자수도 2005~2010년 중 연평균 2.6% 증가하고, 종사자 비중도 0.4%p 확대되었다. 한편, 서울시 소매업의 체인점 가입 사업체의 매출액도 2005~2010년 중 연평균 7.5% 증가하였으나, 전체 매출액 내 비중은 소폭 하락하였다.

 

서울 및 전국 소매업의 체인점 가입 사업체 규모 및 비중 추이를 보여주는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총조사, KOSIS, 2010년, 통계청, 서비스업총조사, KOSIS, 2001년, 2005년

 


 

1.5 창·폐업률

서울시 소매업은 창업사업체수도 많지만, 폐업사업체수가 그 이상의 수준

서울시 소매업은 창업이 많지만, 폐업도 많은 특징을 보인다. 2010년 서울시 소매업의 창업사업체수와 폐업사업체수는 각각 18,349개, 18,586개로 유사업종인 도매업의 각각 2.1배와 2.7배 수준이다. 또한 소매업은 도매업과 달리 2002년과 2007년 단 두 차례를 제외하고 2001년 이후 모두 폐업이 창업 수준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서울시 소매업의 창업률은 15.3%로 도매업 수준을 5.6%p 상회

2010년 서울시 소매업 창업률은 15.3%로 도매업 창업률(9.7%)을 웃돈다. 2001년 이후 소매업 창업률은 도매업 창업률을 지속적으로 상회한다. 또한 도소매업 간 창업률 격차도 2007년 이후 확대되는 추세이다. 2001~2006년 중 도소매업 간 창업률 격차의 평균은 3.1%p에서 2007~2010년 중 4.8%p로 확대되었다.

 

서울시 도소매업의 창폐업 사업체수 추이를 보여주는 표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KOSIS

 

2010년 서울시 소매업의 폐업률은 15.5%로 도매업 수준을 7.9%p 상회

2010년 서울시 소매업 폐업률은 15.5%로 도매업 폐업률(7.6%)의 2.1배 수준이다. 소매업 폐업률은 2007년까지 도매업과 유사했으나, 그 이후에는 역 추세 패턴을 보이고 있다. 소매업 폐업률은 경기침체기인 2001년에 26.9%로 매우 높았으나, 그 이후 17% 내외에서 등락을 보이다가 2007년(10.5%)을 저점으로 다시 상승하는 추세이다.

 

서울시 소매업 및 도매업의 창업률 추이를 나타내는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KOSIS

 

서울시 소매업 및 도매업의 폐업률 추이를 나타내는 그래프 입니다.

출처 :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K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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