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변천

행정구역변천

서울이 현재와 같은 기틀을 갖춘 것은 조선창건 이후 한양으로 천도하고 수도를 한성부로 개칭하면서부터라 할 수 있다. 당시 도성 내는 5부로 나누고, 성밖지역은 도성에서 사방 10리까지를 한성부 관할구역으로 정하였으며, 조선시대를 거쳐 행정구역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일제의 조선강점 이후 서울은 경성부로 개칭되고 경기도의 일부로 편입되며 면적도 축소된다. 해방 후 서울의 공식명칭은 여러 번 바뀌는데 1946년에는 경기도에서 분리되어 서울특별자유시가 되었다가, 1949년 서울특별시로 개칭되며 현재와 같은 공식 명칭을 갖게 된다. 해방후 서울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인구집중에 따라 1963년에는 기존288.35㎢에서 613.04㎢로 거의 두 배 이상 행정구역이 확장되었으며, 1973년에는 627.06㎢까지 확장되었다가, 1988년에는 605.40㎢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CHANGE IN ADMINISTRATIVE DISTRICT

The framework of Seoul was established after the capital was moved to Hanyang and then it was called ‘Hanseongbu’ in Joseon Dynasty. The area inside the capital was divided into five ‘bu’s and the area ranging from castle walls to 10ri(4km) away in all directions fell under the jurisdiction of ‘Hanseongbu’. Joseon Dynasty had hardly seen a major change in its administrative districts. After Japan occupied Joseon Dynasty, the name of Seoul was changed into ‘Gyeongseongbu’, and some regions were integrated into Gyeonggi-do, reducing the size of Seoul. After its liberation from Japanese colonial rule, Seoul’s official name was changed several times. It was called Seoul Special Liberty City after being separated from Gyeonggi-do in 1946, and was changed into the current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in 1949. Thanks to population concentration resulting from industrialization and urbanization, the size of administrative districts grew from 288.35㎢ to 613.04㎢ in 1963, expanded to 627.06㎢ in 1973, and then changed to the current 605.40㎢ in 1988.

 

1934년부터 1995년까지 행정구역의 변천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통계연보, 2006

        서울특별시, 서울시 GIS 포털서비스 http://gis.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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