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역사

서울의 역사

서울은 한강 연안 암사동과 미사리 부근에 지금으로부터 5∼6천년 전후로 추정되는 선사시대 주거지를 비롯하여 백제의 수도인 하남 위례성으로 추정되는 유적지가 발견되는 등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백제시대 이후로 통일신라 및 고려시대를 통하여 서울은 늘 중요한 지방도시였고, 고려말에 이르러서는 삼경 중의 하나인 남경이 되었다. 그러나 서울이 오늘날과 같은 공간적 원형으로서 확고히 정립되고 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14세기 말 조선왕조의 수도로 정해진 이후부터이다. 조선의 도읍은 도시지역이었던 사대문 안과 성저십리(城底十里)로 불리던 교외 지역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서울은 세계적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수도의 하나로 발전할 수 있었다.
 

HISTORY OF SEOUL

Seoul has presumably 5,000-6,000 old pre-historic dwelling sites in Amsa-dong and Misa-ri and historic sites estimated to be Hanam Wiryeseong Fortress, the capital of Baekje.
Seoul was a significant local city of Baekjae, Unified Kingdom of Silla and the Goryeo Dynasty, and then became Namkyeong(South capital), one of the three major cities at the end of Goryeo Dynasty. But only after Seoul was designated as the capital city of Joseon Dynasty in the late 14th century, Seoul began to be equipped with the current spatial structure in earnest and transform itself into a city. The capital of Joseon Dynasty was made up of towns within four big gates and the suburb called 'Seongjeosimni', and Seoul joined the ranks of capitals with long history thereafter.
 

19세기 초 한성전도 입니다.

출처 : 서울학연구소, 서울의 옛 지도, 1995

 

1760년대 한양도 입니다.

 

18세기 말 한경전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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