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수준별 인구구조

5. 교육수준별 인구구조

4년제 대졸 이상 인구의 비율은 서울시 인구에서 가장 크게 증가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교육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교육은 인적자원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인구의 질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면 한 인구집단의 교육수준은 인구의 질을 결정하는 요인의 하나이고, 인적자원이라는 개념자체가 교육수준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서울시 인구의 질적 수준은 다른 어느 지역과 견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높다. 1990년에 대졸 이상의 학력자가 서울시 인구의 18%에 불과했었는데, 2010년에는 34%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상승하였다. 수도권에서는 1990년에 대졸의 비율이 14.5%였고, 2010년에는 28%였다. 수도권에 견주어보아도 서울의 고등교육 수준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1990년, 2000년, 2010년 서울과 수도권의 교육수준별 인구비중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가통계포털(kosis.kr)

 

1990년, 2000년, 2010년 서울과 수도권의 교육수준별 인구와 비중을 나타낸 표입니다.

출처 : 국가통계포털(kosis.kr)

 

 

20~49세 인구의 40.5%가 대졸 이상 학력층

생산가능인구 가운데에서도 결혼과 출산 그리고 자녀교육에 가장 깊게 연관되어 있는 20-49세 연령층에서 서울의 4년제 대학 이상의 교육수준의 비율은 4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이 연령층의 대졸 이상자는 22.9%에 불과하였으나 2010년에는 40.5%에 이르렀다. 이를 수도권의 33.6%, 전국의 29.6%와 비교하면 서울의 고학력 인구의 집중정도를 알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의 20-49세 연령층 중 대졸 이상 학력 비중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각 년도 인구총조사 2% 표 본원자료; 2010년은 1% 표 본원자료

 

 

고학력층의 급격한 증가는 낮은 출산력과 여성의 교육기회 확대와 밀접한 관련성

한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 가운데 하나인 낮은 출산력이 역설적으로 개인의 교육수준의 상승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여성의 교육기회의 확대 및 교육수준의 향상은 혼인연령을 늦추고, 출산력을 낮추는데 깊이 연관되어 있다.

2010년 서울과 수도권의 성별 대졸 이상 인구 비중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국가통계포털(kosi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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