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조사 방법

지표조사 방법 Survey Methods


지표의 조사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표를 정의하고 서울에 관한 샘플을 작성하였다. 그 후 도시별로 현지에 나가 있는 전문가를 선정한 후 조사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조사하고, 이에 따라 1차 데이터를 구축하여 검증 및 보완하였다. 2차·3차 데이터도 이러한 과정으로 구축한 후 연구진이 데이터를 검증·보완 및 정리하여 지도를 작성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데이터 분석에 대해 검증받았다.

 

이 연구에서 사용한 지표들은 많은 지표 중 가급적 각 도시에서 발간된 공식 도시계획보고서, 행정홍보자료 등 통계자료와 문서들을 활용하였다. 이 지표조사에는 표식의 데이터와 GIS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도시마다 도시의 성장단계가 다르고 정책의 체계가 달라, 데이터를 관리하고 표현하는 방식, 데이터의 유무에 차이가 커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정확한 자료를 얻기 위해 해당 도시의 전문가를 위임하고 지표의 분석기준을 통일하여 자료를 찾고 검증·보완하도록 하였다. 해당 도시의 전문가로 각 도시의 공식적 자료를 다루는 기관에 협조를 구하기 쉬운 연구기관의 일원, 도시 현지의 전문가, 관련분야 대학교수 등을 위촉하였다.

지표조사과정 및 방법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상세데이터는 아래 파일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각 도시의 공식적 데이터를 다루는 기관으로 도쿄는 도쿄도청, 베이징은 베이징성시규획설계연구원, 싱가포르는 도시재개발청(Urban Redevelopment Authority), 살기 좋은 도시센터(Center for Livable Cities), 주택개발위원회(Housing & Development Board)의 3개 기관을 중점으로 하였다. 그리고 뉴욕은 뉴욕시청을, 런던은 런던광역시(Greater London Authority)의 데이터 저장소(Data Store)와 런던 관할청(Government Office for London, South East, East)을, 파리는 파리시 도시설계원(APUR)과 일 드 프랑스(Ile-de-France)의 도시개발연구소(IAU)를 기준으로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지표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었다. 첫째, 데이터의 집계목적, 방법, 조사기간, 공간범위가 각기 달랐다. 가장 비슷하게 시행되는 인구조사 센서스도 나라별 집계시점, 집계방법이 달랐다. 둘째, 지표의 용어정의와 기준, 관리범위의 차이가 다양하였다. 특히, 각 도시의 주택 기준이 모두 달랐으며, 공원 및 녹지와 교육에 대한 정의와 포함기준이 달랐다. 셋째, 데이터 범위와 관리기준이 달랐다. 예컨대, 노인복지시설의 경우 파리는 의료복지시설 내에 여가복지시설을 포함한 데이터로 관리하고 있으며, 베이징은 대부분의 데이터가 대도시권 기준으로 발표되고 있어 단순비교에 무리가 있었다.

 

이와 같은 한계점과 특징은 지표마다 설명을 추가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 세계 대도시 간의 데이터를 비교하는 데 있어, 이러한 한계를 이해하고 첨부된 설명을 같이 읽음으로써 해석에 정확을 기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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